한밭제일복지재단

교회의 사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

한밭제일교회 개척 목사님이신 이영환 목사님때부터 이웃 사랑과 구제와 나눔을 위해 노력하셨고

그 결실이 한밭제일복지재단이었습니다.

복지재단은 대전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역을 힘을 모아 진행하셨으며

소외계층인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.

이제는 더 큰 꿈을 품습니다.

이 꿈을 통해 맺혀지는 열매는 지역사회가 먹게 될 것입니다.

과거보다 경제적 수준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는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습니다.

우리 재단의 역할은 바로 그러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내어 사랑을 베풀고

자립과 자활을 도와 수혜자가 또 다른 후원자로 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.

이 일은 어떤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

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있는 한 사람, 한 사람의 관심과 헌신이 모일 때 가능합니다.

한 사람이면 패하지만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 사람이 모이면 결코 끊어지지 않습니다.

재단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,

선한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!

꿈은 현실이 됩니다!